상가 연체차임 변제충당, 밀린 월세 일부만 받았다면 어느 것부터 없어지나
“임차인이 넉 달치를 밀렸는데 어제 두 달치만 입금했습니다. 저는 제일 오래된 것부터 메웠다고 계산했는데, 임차인은 이번 달 것을 낸 거라고 합니다. 누구 말이 맞습니까?” 밀린 월세를 받다 보면 금액이 아니라 순서에서 부딪힙니다. 얼마가 들어왔는지는 둘 다 압니다. 그 돈이 어느 달치에 들어갔느냐에서 계산이 갈립니다. 계약을 맺을 때는 아무도 이 이야기를 해주지 않습니다. 17편(상가 차임 연체,…